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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라  |  2007/10/12 17:21  |  연예계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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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닌-이민우 애틋한 만남
"브로닌은 이민우 만나면 딸기가 됩니다”

신화의 이민우와 미수다의 남아공 미녀 브로닌의 애틋한 만남이 화제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녹화에 참여하면서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민우는 “지난 방송에서 브로닌이 ‘민우를 만나면 딸기가 됩니다’라는 사랑 고백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브로닌의 ‘친절합니다’는 말이 정말 듣고 싶었다”고 말해 브로닌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평소 이민우의 팬이었던 브로닌은 이민우를 보자 부끄러운 미소로 그를 맞이하며 두 사람 사이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녹화 중 남희석이 남자 패널들의 이름을 브로닌에게 묻자 브로닌은 민우의 이름은 정확히 이야기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MC남” “오빠김” 등으로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남자패널들은 “2번 만난 민우의 이름은 알고 매주 만나는 남희석 이름은 모른다”며 흥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민우는 지난 주 신혜성과 술을 마셨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혜성이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후 민우와 술을 마시게 됐는데 술이 취하자 신혜성이 민우를 보며 “너 미수다에서 인기 많더라”라고 민우를 질투했던 것. 민우는 “혜성이에게 내 인기를 과시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민우와 브로닌의 애틋한 만남과 신혜성의 깜찍한 투정은 15일 오후 11시 5분 ‘미녀들의 수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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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라  |  2007/10/12 13:06  |  연예계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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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굴욕 굴욕사진

SBS 대하사극 ‘왕과 나’의 주연배우 구혜선에 대해 때 아닌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다.

구혜선은 ‘왕과 나’에서 비련의 여인 폐비 윤씨 윤소화 역을 맡아 오만석, 고주원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지난 8일, 구혜선의 눈물 연기가 방송을 타면서 ‘왕과 나’ 시청자 게시판에는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그녀의 연기 장면이 캡처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부터.

바로 구혜선이 천동(김처선)을 생각하면서 옥패를 꺼내들고 우는 장면이다. 구혜선은 “내 두 번 다시는 임금님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거야”라고 혼자 다짐을 하며 애틋한 눈물을 흘리는 것. 그런데 이 장면을 연기한 구혜선의 표정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웃음의 소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혜선의 눈물 연기를 캡처한 여러 장의 이미지들을 보면서 네티즌들은 “오히려 웃음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 인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은 ‘구리덕’을 거론하며 “또 다른 굴욕”이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구혜선의 자세는 호평을 받기에 충분하다. 또 아무리 훌륭한 배우와 멋진 연기라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이를 캡처할 경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보여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수가 노래하는 모습도 마찬가지. 보통은 “절묘한 캡처”라는 말을 들으며 한 번씩 웃어넘기는 정도다.

그러나 구혜선의 경우, 그녀의 과장된 표정연기가 작품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방송 이후, ‘왕과 나’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녀의 연기력에 대한 글들이 이어졌다. 미스캐스팅이라는 이야기도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왕과 나’ 캐스팅이 발표됐을 당시, 구혜선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에 대해 구혜선은 개의치 않았다. 방송 전에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구혜선은 오히려 “역반응에 감사할 일”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구혜선은 큰 무리 없이 윤소화 역을 소화해 냈다. 그러나 방송을 거듭하면서 시청자 게시판에는 연기력에 대한 지적과 옹호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향후 구혜선의 연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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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알지 | 2008/09/18 15: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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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o | 2008/09/18 15: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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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알지 | 2008/09/18 1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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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알지 | 2008/09/18 1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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